미입력 항목은 ‘신차(0km) 이후 한 번도 안 갈았다’고 가정해 추정합니다. 정확히 알수록 정확한 진단이 나와요.
자주 묻는 질문
Q. 엔진오일은 몇 km마다 갈아야 하나요?
합성유 기준 1만~1.5만km, 광유나 시내 정체가 잦은 가혹조건은 5천~7천km가 권장됩니다. 주행이 적어도 산화되므로 6개월~1년이 지나면 거리와 무관하게 교환하는 게 좋습니다.
Q. 에어컨필터(캐빈필터)는 얼마나 자주 교체하나요?
보통 6개월 또는 1만km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냄새가 나면 더 자주 교체하세요. 글로브박스 안쪽에 있어 직접 교체가 가장 쉬운 소모품입니다.
Q. 내 차 와이퍼 사이즈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사이즈 찾기’ 탭에서 차종을 선택하면 운전석/조수석 길이(mm)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건 기존에 끼워져 있던 와이퍼의 표기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Q. 타이어 교체 시기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트레드 마모한계선(1.6mm)이 드러나거나 4만~5만km 주행 시, 또는 제조 후 6년이 지나면 마모와 상관없이 교체를 권장합니다. 타이어 옆면의 4자리 숫자(예: 2523)가 제조 주차/연도입니다.
Q. 가혹조건이 뭔가요?
시내 정체 주행, 짧은 거리 반복(8km 미만), 공회전이 잦은 운행, 비포장·먼지·고온 지역 주행 등을 말합니다. 해당되면 소모품 교환주기를 일반보다 짧게 잡아야 합니다.
Q. 빨간 경고등과 노란 경고등의 차이는?
빨간 경고등(오일·냉각수온도·배터리·브레이크)은 '즉시 조치'로,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오일·냉각수온도 경고는 계속 주행하면 엔진이 손상될 수 있어 시동을 끄는 게 안전합니다. 노란 경고등(체크엔진·ABS·TPMS)은 '곧 점검' 신호로 운행은 가능하지만 가까운 시일 내 점검하세요. '이상 자가진단'과 '경고등 사전' 탭에서 의미와 대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브레이크에서 '끼익' 쇳소리가 나요. 위험한가요?
브레이크 패드 마모 한계에 다다랐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패드에 달린 마모 표시기가 디스크를 긁어 내는 소리로, 더 방치하면 디스크(로터)까지 손상돼 비용이 크게 늘고 제동거리도 길어집니다. 가까운 정비소에서 패드 두께를 즉시 점검하세요.
Q. 배기구에서 흰 연기/파란 연기/검은 연기가 나면?
겨울철 시동 직후 잠깐 나는 흰 수증기는 정상입니다. 하지만 흰 연기가 지속되면 냉각수가 연소실로 새는(헤드개스킷) 의심, 파란 연기는 엔진오일 연소, 검은 연기는 불완전 연소(연료 과다·에어필터 막힘)를 뜻합니다. '이상 자가진단' 탭에서 증상별 의심 원인과 긴급도를 확인하세요.
Q. 정비 비용은 어느 정도 들까요?
부품·차종·지역·공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엔진오일 5만~12만원, 브레이크 패드 6만~20만원, 배터리 8만~20만원, 타이어 1짝 6만~25만원 수준입니다. '비용 계산기' 탭에서 교체할 항목을 골라 합산 견적을 미리 확인하면 바가지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